저 오늘 처음 "네타" 라는 말 이  무슨 말인지 알았습니다.

영어로 하면 "스포일러"  라고 하면 되겠더군요....

"네타바레" 인가 뭐시긴가의 줄임말이라고 하던데.....ㅡㅡ;;;

왜 갑자기 이런 말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거죠???

반일 어쩌구 할때는 언제고 ....

이런건 그냥 무심코 넘어가는건가요??     "스포일러"  보다는 " 네타"가 더 친숙해서인가요??

아니면... 일본만화에 익숙해져서  일본어에 대한 거부감보다는 친숙함이 몸에 배인건가요?

것두 아니면 진짜루 군대에서 군바리들이 퍼트린건가요??

휴우.... 암튼...  결론은     요즘  네티즌을  "누리꾼" 처럼 부르는 것처럼 좋은 행사 많이 하던데...

"스포일러" "네타" 보다는   좋은 말을 만들던지..... 아니면 원래 좋은 말이 있다면  그 말을 찾아 썼으면 좋겠네요...

전 아무리 찾아봐도 못 찾겠네요..ㅡㅡ;;;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