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야 싫어 할 수 있다고 치고.
이명박근혜 시절 같이 싸워왔던 수많은 사람들을 단지 이재명을 비난하지 않았다고 찢 묻었다고 몰아세우며
뜬금없이 그동안 알지도, 볼 수도 없었던 권순욱,이정렬,공지영 같은 사람들을 빨아 재끼고 있음. 왜? 이재명을 까니깐.
또한 찢 묻었다고 하는 사람들 중 일부 사람들에게는 이재명 돈 받아 먹고 관리 되고 있다고 주장하는데,
그 사람들이 주구장창 삼성과 기득권들과 싸운 사람들.
돈에 매수 될 사람들이였으면 이재명 보다 수십배, 수백배 돈 많은 삼성과 기득권에게 부역했지 이재명따위에게 붙었을까?
이정도는 그냥 조금만 생각해도 알 수 있는 상식 아닌가?
그런데 이들은 왜 이런 비이성적인 생각에 사로 잡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