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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빠져 죽어가는 아들, 엄마는 눈만 껌벅였다
게시물ID : freeboard_18117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틀림아닌다름
추천 : 1
조회수 : 1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0/22 13:04:03


"2018년 4월에 있었던 일이다. 어머니와 두 아들 모두 근육장애를 앓는 집이었다. 활동지원사가 집으로 돌아간 밤사이 아들의 인공호흡기 호스가 빠졌다. 아들이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어머니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결국 아들은 세상을 떠났다. 이처럼 24시간 활동보조가 없어 죽거나 죽을 뻔한 상황까지 가는 사례가 매년 생기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휴게시간까지 도입되면 최중증장애인들은 더 위험해질 수밖에 없다."


오마이뉴스링크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205537


국민청원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06772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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