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도 정신질환자 입니다. 술로 인한 정신질환 중 '알콜의존증'이고 조두순도 정신질환과 음주에 따른 심신미약이 인정돼 형이 감형되어
문제가 되었죠.
이번 pc방 사건도 우울증을 앓은 것으로 나오며 심신미약이 더 이상 감형되지 않아야 한다는데 현재 100만 가까운 참여를 합니다.
여러가지 설이 있었던 위 사건의 경우 당시 가해자가 약을 끊었다거나 다이어트 약 복용이 문제가 있었습니다.
(약을 끊었다는 것은 팩트체크는 못했고 들었던 내용이라 다를수도 있습니다)
정신질환의 경우 끊임없는 가족들의 관심이 이어져야 합니다.
약을 끊었다면 그 기간동안이라도 함께 했다면 누군가는 몸에 칼침을 맞을 일이 없었겠죠.
조두순을 정신질환으로 봐주었다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겁니다.
가족이 책임을 못질 상황이면 나라에서라도 당연히 책임져야 할 문제아닌가요?
또한 문제는 정신질환을 가진 분들 위험성이 없다는 내용들을 퍼나르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례를 찾으면 파도파도 나오네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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