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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써보아요... 이제곧....
게시물ID : humorstory_1462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밥먹고다녀요★
추천 : 1
조회수 : 27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7/12/06 23:46:43
크리스마스군요.....
외길인생 6932일을 걷고있군요......
으흐흐흐흐ㅡㅎ
미팅은 신입생이라고 죽어라 해봤고...
소개팅도 나갔는데...
소개팅원래다그래요?
막 차마시다가 여자분들 친구들 부르고 그래요?
그리고 만난것도 인연인데... 술마시러가자고해놓구선...
초면인사람한테 다 넘겨버려도 돼요?
자꾸 군대갈생각에... 투정만 늘어나네요...
전 정말 소박한 꿈하나있거든요..
여자손잡고 100m걸어보고싶네요...
저정말 손이따뜻한데...
그래도 여자친구는 안생긴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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