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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이날 최석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김성태 원내대표의 충고로 안과에 다녀왔다. 이제는 김성태 원내대표가 이비인후과에 다녀올 차례"라고 비꼬았다.
최 대변인은 "정의당이 난시로 시력교정을 받아야 한다면, 한국당은 난청으로 가까운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받아야 할 것"이라며 "국민들이 이렇게 큰소리로 욕을 하는데, 못 알아듣는 것을 보면 불치병에 가깝지만, 현대 의학의 힘을 총동원해 치료에 매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다"고 맞받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