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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고참은 신병에게 물었다.
게시물ID : humordata_14627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icious
추천 : 11
조회수 : 1753회
댓글수 : 67개
등록시간 : 2013/10/26 18:52:39

"어이~ 신삥!! 느그아부지 므하시노~?"



"이병!!! ㅇㅇㅇ!!! 저의 아버지께서는 별을 여러개 다신 분 이십니다!!!"



"그래? (잠시생각...)  느그아부지 같은 사람 안될라믄 군생활 잘해야 덴데이~ "




그러자 신병은 미소를 지으며 가족사진을 보여주었다.




































1.jpg


고참은 눈앞이 캄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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