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식이 박스에두고 묘한신경전을 벌이는 집사 ㅋ.
저 특유의 표정이 너무 좋네요 뭔가 오묘하게 멍하기도 빠릿하기도~
특히나 잘린 수염이 더 웃겨요 ㅋㅋㅋ 아직은 새끼라 그런거겠죠? ㅎㅎ
영상은 제가 찍은게 아니라 누가 부탁해서 찍은 영상인데
너무너무 봉식이가 귀엽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재미있으시면 구독도 부탁드려요,,ㅜㅜ 너무 구독수가 안올라가네요
매번 한영상에 엄청 시간과 공을 들이는데.... 취미생활이라도 뭔가
..... 흥미가 떨어져요..
죄송합니다. 이런부탁드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