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따라 30년 집권을 위해 생각난 곡입니다. 가사가 절묘하네요~ 오유시게를 위한 곡인 듯도 하고요!
[Intro] We're born in the moonlight Ain't no fantasy Can't breathe in the sunlight Gotta hide your heart We born to be sad, sad, sad, sad Suffer to be glad, glad, glad, glad
[Verse 1] Come on ya'll Moonchild, Moonchild That's how it's supposed to be Yeah all these pain and all these sorrows That's our destiny, see? You and my life was like this We gotta dance in the rain Dance in the pain Even though we crash down We gon dance in the plane 우리에겐 누구보다 밤의 풍경이 필요해 그 어느 누구도 아닌 나만이 날 위로해 It's okay to shed the tears But don't you tear yourself
[Verse 2] 떠나도 절대 한 번도 떠나지지가 않아 죽고 싶다며 그만큼 넌 또 열심히 살아 다 내려놓고 싶다며 또 다른 추를 달아 생각하지 말란 생각조차 생각이잖아 You know 사실은 우린 이런 운명이란 걸 You know 끝없는 고통 속에 웃는 거란 걸 You know 자유를 말하는 순간 자유는 없어 You know Do you know
[Verse 3] 달의 시간에 영혼의 눈으로 저 밤하늘을 봐 너에겐 보여줄거야 너의 창 너의 시간 알고 있니 저 가로등에도 가시가 많아 저 명멸하는 빛을 자세히 한 번 쳐다봐 야경이란 게 참 잔인하지 않니 누구의 가시들이 모여 펼쳐진 장관을 분명 누군간 너의 가시를 보며 위로받겠지 우린 서로의 야경, 서로의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