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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
게시물ID : humordata_1463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갑
추천 : 3
조회수 : 59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4/07/16 14:55:21
85년서울태어나자마자 부산으로내려옴 6살때까지 부모님과살다가 이혼하고 조부모님들과살기시작 내성적인성격탓에 고등학교졸업떄까지 또래들과어울리지못하고 일명은따 고등학교졸업후 할머니가 돌아가시는바람에 아버지랑 계모랑살계됨 친누나들은 독립을했지만 연락이끈김 난전문대를들어가지만 1학기를하고 무단으로 자퇴 잔인하다싶을정도의 따거운집안눈치 (왜그러지? 난자기친자식인데...) 아버지와의절대악적인갈등 20살나이에가출 부산이곳저곳을해매며 생계유지 서울상경다짐 03년가을 상경 주유소숙식하며 알바시작(3개월) 손발이동상에걸릴정도의 추위 무술시작 절권도 하지만왠지사이비같은무술...1달만에관둠 k-1처음시청 꼭해야겠다고 다짐(앤디훅은최고였음) 가라데를배우기위해 숙식가능한일을찻으로 번화가로나옴 부산과는이상한차이 스트레스싸이는거리.... 매연... 이기적임...소음...생계유지 5군데나넘는음식점에서서빙을해보았지만적응을못하고 1달안에그만둠(공고출신이라서?서비스업) 지금시각 2:51분 마지막서빙을 그만두고 이틀이지남 사우나에서 잠(거지같은생활) 숙식가능한노가다구하기로함 여러군데인력사무소에전화는 걸어봤지만 숙식은안됨 가라데배우겠다고다짐한지 2개월흐름 (서둘러야된다) 지금시각 정각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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