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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 ) 지름의 계절을 맞아 버리고 새로 채우는 중입니다
게시물ID : beauty_1382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이린♬
추천 : 2
조회수 : 5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1/02 23:37:59
오래간만에 뷰게에 소식을 남깁니다. 별 일은 없었고요... 아니 있었나? 뷰티덕질하는 농도가 옅어져서 안오게 됐는데;
이번 십일절 때문에 다시 뽐뿌와서 지르고 있습니다. 토니모리 x 11번가 콜라보로 쇼킹립 11번 컬러가 새로 등장했는데 말린장미인가 싶고...
지금 립 있는 거 다 팔에 그어봤는데 반 이상은 말린장미랔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럴 글들도 색깔 들쭉날쭉이라 뭘 살지 모르겠네요. 

- 쇼킹립 언젠가는 사려고 했는데... 레드쇼킹은 색이 특출나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정석적인 레드?) 토마토쇼킹이랑 로즈쇼킹(저 11번가 콜라보 색)을 살지 토마토만 살지 고민 중입니다. 이미 비욘드 틴트 질렀지만 어차피 버린만큼 샀기 때문에...

- 이마트에서 블프 이벤트로 한달간 파격적으로 할인 진행하는 이벤트를 하는데 화장솜 800매가 4980원이고 이전에 222매로 팔던 건 제가 가는 이마트엔 없어서 그걸 사왔는데 222매랑 다르네요.............. 아니 왜......... 샀으니 쓰긴 하지만 좀 더 얇고 보풀 좀 나고 말 그대로 싸게 쓰고 버리는 느낌입니다.

- 홀리카에서 산 건 지금까지 굳세라 미스트 뿐이었는데 간증글 찾아보고 세라마이드 로션과 미스트를 질렀습니다. 스킨은 몇년 전에 지성피부에 좋은 토너 추천해달라고 한 글에서 하나씩 지워가며 써 본 결과 제일 무난한게 미ㄱㅂ 제품이라 앞으로 정착하려구요. 그래도 펑펑 쓰다보니 금방 달던데요.

다들 환절기인데 감기 조심하시구 저는 발색 다 지우고 다시 쇼킹립 색 고민 좀 해보러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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