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_445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리또치★
추천 : 3
조회수 : 170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11/04 00:13:15
결혼식 다녀왔는데요
신랑 신부 넘 잘어울리고 예쁘고 그래서 부럽고 우울하고 ㅋㅋ
신랑이 신부 쳐다보는 눈빛이 너무 사랑하는게 보여서 우울하고 ㅋㅋㅋ
저도 그렇게 쳐다봐주는 사람이 있긴할까ㅠㅡㅜ
인연이 있긴할까...싶습니다
인생을 너무 못되게 산건가ㅠ 착하게 산거같은데
인생 동반자 찾기는 원래 힘든건가봅니다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