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친한 사람들한테 '착하다' 소리 듣는 거(특히 성인) 좋은게 아니에요 진짜로ㅠ 저는 착한아이 컴플렉스 진짜 심했었을 때 딱 와닿았던 말이 ' 사람들에게 친절하십시오. 그러나 그들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지는 마십시오.' 였어요...친절함은 딱 길을 물어보는 사람한테 하는 정도로만. 길을 모르는 사람에겐 길을 알려주면 될 뿐 택시를 태워줄 필요는 없어요

착한 사람보다는 바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 진짜 맞는 말...

못하는게 어딨냐.하면 다 하는거지..피피티같은건 컴퓨터 못할수 있으니까 이해한다쳐도 자료조사는 왜 못하냐.발표도 조별인데 긴장되는거 이기고 하는거지.

학교 다니면서 잃는것 시간 인류애 돈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