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460827
한미연합사령관 및 유엔사령관 겸직 중인 빈센트 브룩스 주한 미군 사령관이 합참이 발행한 잡지 [합참] 가을호(77호)에 기고문을 올림
제목 : 동주공제(같은 배타고 강건넌다) 정신으로 같이 갑시다.
브룩스
-역사적 판문점 선언의 군사 분야 신뢰구축 방안은 미국의 지지와 동의. 유엔군 사령부의 지원 조치로 진행되는 것임
-이 방안은 공동경비구역, 비무장 지대 지뢰제거, 전사자 유해 발굴 및 송환계획 포함되어있음.
-(중략)
-한미동맹은 68년 넘게 지속됨.
-남산 소나무 같이 우리의 뿌리는 깊고 강력하며 한미 동맹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을 것임.
-우리는 한국의 새 시대의 기로에 서있음.
-한미동맹엔 세가지 선택권이 있다고 봄
-하나. 현상의 수렁에 빠져 변화의 기회를 놓치는 것.
-하나. 변화를 수용하는 것.
-하나. 변화를 주도하는 것.
-변화가 충분한 기회를 줄 수 있다면 우리는 위험을 감수할 의지를 지녀야 함.
-우리 동맹은 변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함.
-나 오고 19개월동안 북한이 핵실험 2회에 도발만 53번 했는데, 2018년 가을이 들어선 지금
-300일동안 도발이 없었음
-평화 커밍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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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분노 불쾌 지껄인 기레기랑 자유당 색히들
엎드려 뻗쳐 또 빠따 좀 맞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