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공중파에서 일반 토론도 아니고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 토론장에서 일방적으로 노무현대통령 장례식날 여배우와 동침을 했다는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거짓말을 공표한 자와 한 남성의 인격권을 짓밟으며 성기(표현하기도 역겹고 더러움)를 직접 연급하고 점이 있느니 어떻느니 킥킥거리며 대박 운운하던

자들을 아무 혐의가 없으니 불기소의견으로 송치한다구요?

이게 진짜 문재인정부의 경찰이 맞나요?

장자연사건은 있던 증거도 인멸하고 덮기에 급급하고,

인면수심 양진호를 비호하며 단 한번도 소환조사 조차 안하다가 최근 여론이 난리를 치니 조사하네 어쩌네 호들갑 떠는 꼴이 목불인견입니다.

이런 꼴을 국민들은 똑똑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분당경찰서는 제발 정치를 하지 말고 본연의 임무인 대민봉사자로서의 맡은 바 소임을 제대로 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