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학교 졸업후 처음으로 친척형 따라서 일주일 일다가 도주하고 개 같이 욕하고 나오고 군재대후 친구 소개팅 해준다고 해서 갔던곳이 다단계 씨발 재수없게 꼬여서 며칠 있다가 오고 대학 다니다가 알바하로 가자고 해서 갔던데가 다단계 시발 지긋지긋하다 결혼후 애기놓고 애들 학교 보내니 또 다시 암웨이 판매엄마들이 와이프한테 이것저것 권하고 꼬시네 미치겠네 내친구 30살도 되기전에 다단계로 빛만2억 찍은놈도 있는데 그거랑 암웨이랑 다르단다 하 나 돌겠네 내가 처음 다단계 갔던때랑 지금이랑 20년이 지났건만 멘트는 허왕된 성공이고 가난이 지긋지긋 하지 않냐? 같이 성공하자? 좀더 행복하게 살자!
20년이 지났는데 어찌 그리 똑같은지 그리고 암웨이 정수기 성능확인도 안되가지고 과대광고 하는건 중금속 못거르는거 뻔히 아는데도 허위자료 까지 가지고 와서 사람 열불나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