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적 색채와 화려한 전투 액션을 보여준 블레이드&소울이 더 많은 팬들을 만나기 위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다. 금일 엔씨소프트 디렉터스컷 행사를 통해 공개된 '블레이드&소울S'는 매력적인 SD 캐릭터와 원작 PC 블레이드&소울의 3년 전 스토리,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다이나믹한 오픈 필드, 그리고 풍부한 콘텐츠 볼륨이 강점이다.
블레이드&소울S는 특정 게임 장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방대한 필드 콘텐츠와 자체 전투 방식을 도입해 완전히 새로운 모습의 모바일 RPG 게임을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