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만 배경으로 찍는다는 가정으로 )))

서로 갈등이 있는 두 사람이
그 큰 서울의 모 식당에서 꼭 마주친다.
그것도 아주 우연히 아주아주 우연히..

그외에도 많지만 다른건 많이 이야기가 나왔던것들이라
이거 하나만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