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 제목 처럼 용접 관련 일을 하고 싶어 도전하려 합니다.
현재 저는 28살 이며, 육군 중사입니다.
내년 3월 31일 전역 예정이구요.
용접 선택한 이유는 현실적으로 돈 많이 벌고 싶습니다.
현재 결혼 1년차 아이는 아직 없습니다.
앞으로 용접의 전망이 궁금하고, 약 1년가량 남아있는대 어떤걸 준비하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전역 후 학원 등록해서 학원을 좀 다녀보려 합니다.
(공고 출신이라 용접은 1년가량 맛만 봤습니다. 이후에는 경험 거의 없습니다.)
잠시 와이프와 떨어져 지내더라도 제대로 좀 자리잡고
같이 살 생각입니다.
조선소, 반도체, 제약, 인테리어, 플랜트, 배관 등등 많은것 같은대
페이가 가장 좋은곳이 어디인가요...? (조선소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