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여러분들의 이상형이 궁금해요!
게시물ID : gomin_14641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JjZ
추천 : 0
조회수 : 431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5/06/24 00:26:45
어떤사람이 끌리나요? 외적인 부분이나 성격적인 부분 다 괜찮아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익명ZmRmZ
2015-06-24 00:28:00추천 4
생물적으로 여자면 됩니다.
댓글 0개 ▲
2015-06-24 00:28:29추천 0
같이잇으면 즐거운사람ㅋㅋㅋ

그게 웃겨서든 이상한짓을해서든 뭔가배우는기분이든
댓글 0개 ▲
익명aGFna
2015-06-24 00:28:43추천 0
외적으로는 옆모습이 멋있거나 눈빛이 좋은 사람이요
성격은 여유로운 사람
댓글 0개 ▲
2015-06-24 00:29:25추천 0
키는 작고 귀엽고 활기차고 지혜롭고 바스트보단 힙이 좋음
댓글 0개 ▲
익명amlxa
2015-06-24 00:30:45추천 0
외모는 쌍커풀이 있을랑 말랑 하는 석유부자상
성격은 다정하고 장난끼많고 진정성있는 사람
댓글 0개 ▲
익명YmVjY
2015-06-24 00:32:04추천 0
키 166~172, 작고 어른스럽게 예쁜 얼굴과 큰 가슴과 잘록한 몸매, 까맣고 긴 생머리에 시크한 성격, 역지사지정신이 철저하고 그릇된 일에 태클 날리기를 주저하지 않는, 술은 저와 대작할 정도는 마시며 담배는 피우지 않는, 내가 힘들때는 따뜻해지는, 내 주위 사람들에게 잘 하지만 우리 둘의 것을 쉽게 오픈하지 않는, 현명하고 미래를 준비할 줄 알며 저와 사회적 능력이 동등한 수준인, 아이를 원하지 않고 둘이 살기를 원하는, 그러면서 끝까지 저만 사랑하는 그런 여자가 이상형입니다.

물론, 저런 사람이 나타날 가능성은 없으니, 보통은 그때그때 누굴 사랑하게 되면 저런 건 잊고 그 사람이 이상형이 되지만요.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 저 이상형과 가장 비슷하긴 했지만...
댓글 0개 ▲
익명ZWRlZ
2015-06-24 00:33:11추천 0
키는 제가 힐 신었을 때 기준 저보다 크면 되니까 170 정도..
마른 편이 좋지만 살짝 배 통통한 것도 귀여워서 좋아요
손이 예뻤으면 좋겠고 눈이 다정하고 말을 예쁘게 했으면 좋겠어요
웃는 얼굴이 따뜻했으면 좋겠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머코드가 맞았으면.
댓글 0개 ▲
2015-06-24 00:33:17추천 0
정신적으로 성숙한 사람.
댓글 0개 ▲
익명ZWRlZ
2015-06-24 00:34:14추천 1
쓰다 보니 정말 이상형은 자라면서 수시로 바뀌는 거구나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 의미 없단 말이겠죠
댓글 0개 ▲
[본인삭제]익명aGtva
2015-06-24 00:34:25추천 0
댓글 0개 ▲
2015-06-24 00:36:29추천 2
미친듯이 예쁜 사람보다
덜 예쁘더라도 큰 특징없이 평범하면서
볼수록 예쁜사람이 좋아요.

거기에 정상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면
결혼하고 싶을 거 같습니다.
댓글 0개 ▲
익명Y2JjZ
2015-06-24 00:36:40추천 1
웃는게 아이같고 예쁜 남자
댓글 0개 ▲
익명amppY
2015-06-24 00:40:12추천 0
내면이 알차고 고귀한 사람
댓글 0개 ▲
익명ZWVoZ
2015-06-24 00:42:29추천 0
손이 좋은 사람.
상처하나 없는 손이든 흉터지고 갈라진 손이든 잡았을때 뭔가 형용하기 힘든 딱 좋은 손을 가진 여자
댓글 0개 ▲
익명YmpqY
2015-06-24 00:43:17추천 0
한없이 다정하고
남녀사이의 무의미한 대립구조를 무시하고 남의 고통을 보면 눈물흘릴줄 알고 즐거움은 나눌줄 아는 사람.
남의 고민을 가볍게 여기지않으며 자기자신을 사랑할줄 아는사람.
담배는 끊지 못하는대신 양치질을 한번더 할줄아는사람.
댓글 0개 ▲
2015-06-24 00:45:28추천 0
이거 참 재밌는 거 같아요.
'와 이거 완전 난데' 라고 생각되는 게 많은데
나는 혼자죠.
댓글 0개 ▲
[본인삭제]아싸꿈나무
2015-06-24 00:47:39추천 1
댓글 0개 ▲
익명a2tnZ
2015-06-24 00:49:10추천 0
청순한 외모. 수줍음 많지만 밝은 여자. 165정도의 키에 품에 쏙 안기는 나만을 바라봐주는 사람.
댓글 0개 ▲
[본인삭제]익명amVrb
2015-06-24 00:51:50추천 0
댓글 0개 ▲
익명Y2hpZ
2015-06-24 00:52:38추천 0
저는 외모는 같이 다니기 쪽팔리지만 않으면 됩니다. 키만 좀 컷으면 좋겠어요ㅋㅋ

성격은.... 침묵이 어색하지 않은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댓글 0개 ▲
익명YWdmY
2015-06-24 00:53:07추천 2
같이 있을 때 대화가 없어도 어색하지 않은 사람
댓글 0개 ▲
익명cXFqZ
2015-06-24 01:24:12추천 0
키는 170정도면 좋겠고요 어깨가 넓어서 안고싶은 충동이 생기는 그런 등판을 가지고 뿔테안경쓰고 피부 좀 까무잡잡하고 무쌍인 남자요.. 그리고 포근한 향기가 나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가 병맛이라서 저랑 코드가 잘맞으면 좋겠어요..
댓글 0개 ▲
익명ZmZia
2015-06-24 01:27:58추천 0
오 윗분들 ! 좀 다르려나ㅋㅋ 대화가 없는 걸 불편해하지 않는 사람이요!
친구들은 들으면 웃지만 ㅜㅋㅋ
같이 분리수거 하러 나간 김에 손잡고 맥주 한캔 마시고 동네 한바퀴 돌수 있는 남자요:)
귀찮음과 게으름이 덜하고 저랑 생활리듬?이 맞는 사람 ㅎ
댓글 0개 ▲
익명ZWVhY
2015-06-24 01:51:22추천 0
오래된 영혼이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익명amFpb
2015-06-24 03:33:38추천 0
댓글 0개 ▲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