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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랑 동생 언제와?
게시물ID : humordata_17815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베앙또
추천 : 11
조회수 : 2530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8/11/16 18:15:22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10447?navigation=best-petitions

옮겨지거나 삭제되겠지만 잠깐 동안이라도 올려봅니다. 누군지 잘 모르지만 같은 딸가진 아빠로서 이렇게라도 돕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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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18:50:27추천 1
동의댓글달았습니다 사고당사자신지 모르겠지만 억울함이 풀어지고 아내분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댓글 0개 ▲
2018-11-16 20:04:18추천 1
꼭 억울함을 푸셨으면 합니다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8-11-16 22:01:46추천 1
한 번 의사는 영원한 의사.
그들의 철밥통 의식이 깨지는 청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0개 ▲
2018-11-16 22:03:27추천 21
다 읽어보고 동의하고 왔습니다

이런 의료사고가 이 한 분의 문제가 아닌데
분만실 수술실 CCTV 도입되면 참 좋겠네요
댓글 0개 ▲
2018-11-16 22:55:30추천 1
너무 안타깝다......
댓글 0개 ▲
2018-11-16 23:18:32추천 1
20만넘었습니다
댓글 0개 ▲
2018-11-16 23:23:33추천 1
의사씩이나되서 공부를 그렇게 많이한사람들이 하는짓은 유치원생보다 못하네요..
댓글 1개 ▲
2018-11-18 01:29:14추천 0
단순 공부해서 문제풀기랑 진짜 의사가 되는거랑은 다르니까요
2018-11-17 00:03:44추천 13
20만은 넘겼네요....그래도 청원 게시판이 있어 이런 사건들이 재조명이라도 되어야 재발이 안 일어나겠지요
댓글 0개 ▲
2018-11-17 14:18:46추천 3
의사 면허 취소되면 다시 복권 안 되었으면 좋겠다.
댓글 1개 ▲
2018-11-17 23:45:25추천 0
복직아님?
2018-11-17 21:49:49추천 29
저희동네 병원이네요
저희 둘 아들도  저기 병원에서 태어낫고..
첫째는 저 선생님이 받아줫음..
지금 페업신청 한걸로 알고..
몇명 산모들은 시워하시는분한테..
당신때문에 병원옴겨야 한다고
험한말도 하고 갔다죠..
실제로 시워장소가서 음료수도 드렸는데..
휴우..ㅠㅠ
댓글 1개 ▲
2018-11-17 23:57:10추천 8
남의 생명 보다 자기의 불편함이 우선인 나쁜 사람들이네요.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8-11-17 22:26:05추천 1
동의완료. 결과도 지켜보겠습니다. 힘내세요.
댓글 0개 ▲
2018-11-17 22:42:43추천 7
피의자인 병원이 의료과정에서 문제가 없었음을 증명하는 시스템으로 바껴야합니다.
피해자인 아빠는 병원을 상대로 의료상의 과실을 밝히기ㅈ너무 힘들어요 ㅜㅜ
법 개정되어야 합니다

첫째 아이의 눈물은 ㅜㅜ
댓글 0개 ▲
2018-11-18 00:18:55추천 0
아... 정말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아.... 정말.. ㅠㅜ ㅠㅜ
댓글 0개 ▲
2018-11-20 14:29:30추천 0
아이가 두개골 골절이라니.. 배밀이가 위험한건데ㅜ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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