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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615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ㅁㅎ★
추천 : 3
조회수 : 4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1/16 19:31:50
유시명 - 잠수
사랑 속에 얼굴 담그고
누가 더 오래 버티나 시합했지
넌 그냥 져주고 다른 시합하러 갔고
난 너 나간 것도 모르고
아직도 그 속에 잠겨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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