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 아기가 이제는 적응은 거의 한 것 같아요.
저희 부모님집과 제 집을 맨날 왔다갔다하면서 두 곳 모두 적응했습니다~
잠잘 땐 제 옆에 엉덩이 붙이고 자요.
제가 바닥에서 자다보니까 얘도 거리감없이 바로 와서 제 베개에 엉덩이 붙이고 자는 걸 보면 참 한대 쥐어박고 싶지만 그럴 순 없잖아요!
가끔 갈색같은 게 뭍어있는 것 같아용!!!
사진 투척!
요번엔 방구석에서 자고 있길래 ㅎㅎ 귀여워서 찍었어요.
제가 이 아기의 추억을 쌓고 간직하고 싶어서 사진 뿐만 아니라 영상도 잘 못하지만 찍어봅니다.
디따 기여워요. 오셔서 제 영상 봐보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