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
평안하셨나요..
저는... 기대하던 플라멩고가 나와서 기쁨도 잠시..
모두 에스급에 몰려있고 똥이 가득한 것을 보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8ㅁ8
돈이 없는 관계로 가발만 샀어요..
제가 좋아하는 꽃장식이 있어서 너무 사랑스러운 가발 같아요 /ㅅ/
같이 코디한 의상은 세이렌의 미니드레스와 퀘사르 수트 부츠 그리고 봄의 축제 코르사주입니다..
날개는 개인적으로 세이렌 드레스에 달린 가짜 날개가 귀여워서 안끼고있네요 ㅎ
간만에 ㅠ=ㅠ
부캐랑 꽁냥꽁냥..
요즘 날씨가 다시 추워져서 너무 지쳐욤..
삭신이 쑤시는 느낌..
감기때메 재채기도 나고..ㅠ0ㅠ
조만간 병원가서 피검사도 받아야하고..
병원도 가야하고..
이래저래 바빠질 것 같네요..
토요일에
보름달을 보았는데 달이 참 이쁘더라구여..
ㅠ-ㅠ
그럼 저는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