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자식일수록 엄히 기르라했습니다.
없는 일 트집잡아 꾸짖는 것도 아니고 뭐 그리 애지중지 물고 빠십니까.
스스로 혜경궁이 가족이면 책임진다고 한 이재명 입니다.
책임은 커녕 경찰도 설득시키지 못한 논리로 sns와 지지자들에게 믿어달라 넋두리만 하고 있는 게 현실 입니다.
지지자들에게 공권력과 법 따위는 개나 주라고 세 치 혀를 놀리는 게 현 상황 입니다.
이게 당신들이 바라는 민주진영의 대권 후보 입니까?
이런 사람이 당신들이 바라는 제2의 노무현 입니까?
지금이라도 당신들 머리 속에 있는 물음표를 묻고 따지십시요.
그래야 이재명 지지자고 그래야지 이재명이 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