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문제 해결시점 무르익어간다" 상황인식 공유…시 "내년 방북"
2차북미정상회담 성공에 긴밀협력하기로…시 "천시·지리·인화 맞아떨어져"
"FTA 논의 진척시키고 미세먼지 공동대처…유해송환사업 적극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