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그대로 인용했습니다..- - 죄송합니다. 대략 캠의 압박 입니다. - ; 디카카 없어서..
사건의 발단이 된 사진입니다.
미모의 여주인공께서 돈다발을 들고 등장하였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부모님 방에서 재랄하지 마라. 라는 리플을 쓰셨지만
저는 부모님 방에 컴퓨터가 있어서 어쩔 수 없었을 꺼라 생각합니다.
돈 많은 갑부가 등장했습니다.
자신의 손 안에 든 돈의 액수가 200만원임을 실토합니다.
여자 한번 후려보려던 솔로부대원들이 돈의 압박에 슬슬 떨어져 나갑니다.
사진에서 비웃음의 포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기 죽지 않은 한 솔로부대원이 등장합니다.
돈이 없는 대신에 돈팬티가 있다고 절규합니다.
솔직히...보기 조금 안쓰럽습니다.
세종대왕님께서도 표정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피식...
방학이라 놀고 있는 백수가 등장했습니다.
있는 돈이라고는 전 재산이 천원입니다.
솔로부대원입니다.
돈도 없고 애인도 없습니다만 여자 한번 후려볼까 해서
사진을 찍었지만 2번 사진에 가려 빛을 못 보게 됐습니다[당시 전재산 5천원].
열받은 맘에 박유를 날렸지만 심의에 걸려 네번째 손가락으로 박유를 합니다.
안쓰럽습니다.
↓제가 찍은 겁니다 - -; 대략 캠의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