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내내 간단한 코딩에 매달려서 연휴고 뭐고 컴퓨터와 함께했습니다.. 덕택에 머리가 지끈지끈 다 아픈..
간단한 링크드 리스트로 다항식 구현후 더하기 빼기 곱하기 그리고 저절로 내림차순 정렬까지 해주는 뭐 그런 코드인데여
간단하게 복사해서 하려고 블로그나 해피캠퍼스 같은것도 이용해봤으나 이건뭐 오류가 더 많은지라 그냥 참고만 좀 하고 직접 코딩을 다 했져.. 미지의 세계인지라 딱 2틀 밤새니까 나오는군여.. 후.. 해피캠퍼스에 누가 기호를 <= 이렇게 해야 제대로 돌아가는 것을 < 이렇게만 써놔서 도대체 어디가 문젠지 한참을 헤집고 돌아다녔다능..
그래도 방금 코딩을 다 마치고 나니 느껴지는 뿌듯함이.. 상상을 초월하네여..
마치 복잡한 회로를 다 해결하고 답을 봤을때 맞는 기분이랄까.. ^^ 담배나 한대 펴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