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타인을 증오하고 미워해야만 겨우 자신을 지탱했던 자.
게시물ID : sisa_11210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항구적소수파
추천 : 13
조회수 : 9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11/21 09:57:40
타인을 증오하고 미워해야만이 겨우 자신을 지탱했던 이제명씨.

 잘가라

혜걍궁닷컴에 가보면 수많은 폐륜글

소름끼친다.

내가 올해 가장 잘한일이 패륜혜경궁김씨 고발에 동참한 일이다.


출처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4460958&page=1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