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근래에 바빠서 사진을 많이 못 찍었어요. 물론 저는 사진 대신에 영상을 담아 기록하고 싶어서 유튜브에 올리고 있지요!!
애기가 두달이 지나면서부터 많이 물기 시작했어요..
무는 훈련도 꼭 해야된다고 해서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님꺼 많이 보면서 물릴 때마다 "아!" 라고 소리치면서 일어서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러니까 확실히 사람 물 때 이빨을 댈 때 눈치보더라구요)
견주분들 모두 무는 훈련 열심히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ㅜㅜ
유튜브 영상으로 이틀에 한번꼴로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허스키 일상을 담은거에요. 활발하지도 않고, 자지도 않는 그냥 쉬고 있을 때... 많이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죠 ㅋㅋ 극단적인 경우가 많다보니까요 ㅋㅋ 모 아니면 도.
시청하셔서 헤라 허스키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