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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스트라이커 안느의 풀스토리(스압주의!)
게시물ID : soccer_1464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ues91
추천 : 7
조회수 : 86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8/14 14: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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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페루자는 안정환을 라치오에 보낼생각이었는데 안종복이 안정환을 이탈리아에 가지말라고 해서, 페루자가 영국으로 보내줄테니 계약조항을 지켜달라 했는데 안종복이 끝까지 안정환 잡고늘졌죠.
if 이기는 하지만,안종복에게 휘둘리지않고 페루자 복귀해서 라치오나, 볼튼 갔다면,일단 전성기를 일본에서 보낼일은 없어겠죠.. 일본 3시즌 기록이 총 97경기 53골이죠.
저러고도 은퇴한뒤 K리그 홍보한다면서 전국을 1년간 돌아다녔죠. 
그것도 사비로요. 절대 깔수가 없는 선수죠.
아빠어디가에서 안정환 멘트보면.. 잔디만 봐도 지긋지긋하다, 축구 다시는 안한다, 아들한테도 축구 절때 안시킨다등등 죄다 부정적이거나 환멸의 끝을 달리는 멘트들만 날리던데 뭔가 좀 슬프더군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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