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선씨 "나를 정신병원에 보내도 좋아. 그런데 내 아들을 협박 하지마라"
여기 다 나오네요
김혜경-이재선 통화
참고로 이 통화는 며칠전 국회 기자회견전에
이미 검/경에 제출한후 공개한걸로 밝혀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