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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이제는 일본을 인정해,한국이 변해야한다
게시물ID : sisa_146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아룽
추천 : 7
조회수 : 26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5/05/01 20:09:19
일본인의 근원에 있는 것은 아시아가 가지고 있는 것과 틀려...



일본인에게

전쟁을 시작한 것에 대한 반성은 없어.

전쟁에 실패한 것에 대한 반성만 있다.


침략에 대한 반성은 없어.

침략은 강한자의 권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일본인.


약탈에 대한 반성은 없어.

약탈은 먼저 하는 사람이 잘한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일본인.


일본인의 관념에 평화는 나약한 것.나쁜 것.

전쟁은 강한 것,좋은 것.



이런 생각들이 모여서 일본을 유지한다.


다음에는 성공한 전쟁을 위해서 오늘도 땀을 흘린다.

그것이 일본인...


항상 일본인이 공부하는 것은 실패를 줄인 향상된 전쟁에 대한 기술UP만.



전쟁,침략 자체에 대한 반대가 없는 국가라고 보아도 무리가 없다..




이런 일본인이 아시아인과 비슷한 것은 외모 밖에 없다고 보아도 되지 않을까?



이렇게 이질적인 국가와 국민을 무리하게 같은 종류의 인간으로 보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닐까?


이렇게 전쟁을 좋아해 열망하는 일본인에게 평화를 위해 노력하자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닐까?



이제는 이런 일본을 인정해야 한다고 본다.




일본과의 근원적인 차이를 한국인에게 받아 들이게 교육시켜야 할 시점에

왔다고 본다...


차이를 받아들이게 되면,무리해서 사과를 요구할 필요도 없어진다..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같은 인간으로 공존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니까..


다른 종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코미디란 것을 알게 되면,다른 식의 대응이 가능하고,

감정적으로 흥분하는 일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일본으로 인해 감정이 생기는 것을 더 이상 지속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 



일본에게 사과를 바라는 것은 이쪽의 잘못이다..

일본에게 평화를 설득하는 것은 이쪽의 잘못이다.



필요한 것은 일본과 일본인의 본질을 교육시키고,

일본의 재 침공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할 시점이다.



한국은 이이라는 예언자를 두고도 일본을 믿는 실수를 저질렀다.

한국은 일본이 전쟁 준비를 끝내서 공격해 오는 시점에도,

일본인이 평화를 원한다고 믿어 방비를 게을리 했다..




시간은 지났지만,근원은 변하는 법이 없다..

한국인이 평화를 진정 원한다면,

일본에 대한 교육을 시키고,방비를 해야 한다.




일본인을 믿어 사과를 원하는 것은 실수에 지나지 않는다.

60년간으로도 부족한 것일까?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집어쳐!

한국은 이제 일본의 근원을 보아 변해야 한다. 



익명토론방
http://www.silmar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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