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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는 아직 모른다.
게시물ID : sisa_11215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니원
추천 : 3
조회수 : 152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11/26 22: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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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마닷, 도끼

둘다 법적인 책임을 묻는 건 넌센스다. 

마닷, 대응 실패했고, 도끼도 따라 갈 지 모른다. 마닷은 그렇다 치고,

도끼는 정말 모르는 구나... 당초 모르는 것 같았다. 모든 성공이 본인의 "노오력"으로 "만"으로 이룬 것이라고 평소에 자만했으니... 운이 따랐을 뿐 그 정도 노력은 우리 모두가 하고 있다.

너희는 연예인이고, 너희가 부귀를 얻은 비결은 "노오력'하고 평범한 우리네 일상과 비교했을 때 훨신 거리가 멀다. 다 운인거다. 

그 부귀, 인기는, 그래서 이번 "불운"이 작용하면... 그냥 사라지겠지...

도끼, 정말 몰랐구나...

괜히 평범한 우리들이 세상 구조적인 불합리를 개선하고자 고심하고 행동하는게 아니라고...

힙합?! 우끼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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