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사실 패션엔 별로 관심없는 이것저것 주워입는 남성입니다.
근데 요즘 좀 관심있는게 생겼는데요 보통 여자분들은 거의다 향기가 나잖아요?
이게 샴푸향인지 바디향인지 화장품 향인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대부분의 여자분들은 다 좋은 향이 나더라구요
근데 저한테는 어떤 냄새가 날지...
바르는 거라곤 스킨, 로션, 핸드크림, 뽀송뽀송한 겨를 위한 데오드란트 정도 뿌리는데요
도대체 향의 정체가 뭔가요?? 이게 향수같이 뭔가 진한거 같지는 안구요 ㅜㅜ
향수가 아니더라도 은은하게 좋은 향을 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요??
그리고 추가로 데오드란트는 뭐 쓰시나요 이거 추천 해주실수 있나요?
ps. 몸의 향기도 패션의 일부분이라는 생각에 써봤습니다. 보기 안좋으시다고 생각되시면 댓글달아주시고 지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