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돌아간 어학녀들이나 어학남들이 호주에서 돈벌며 학비충당해 어렵게 어학연수 
끝냈다고 하는 놈들이 많은데 이거 다 뻥이니까 속지마라.

먼저 워홀로 어갓ㅎ연수까지 마친다는게 불가능하다.
왜냐면 워홀 일거리들은 어학원에서 수백키로 떨어진 농장들이거든. ㅎㅎㅎ

고로 도시에 밀집해있는 저렴한 어학원 나왔다고 하는 놈년들은 거의 
호스트바 보이나 창녀 수준으로 봐도 된다.

미래에 깜짝놀랠 과거 튀어나오는거 미리 예방하려면 어학연수나 혼자 무전여행 다녀온 
색히/년들 조심해라. ㅎㅎㅎ

정상적인 가정의 현지교민자녀들이나 한국에서 부모와 함꼐 건너오는 조기유학생들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