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찾아봐도 비슷한거 같긴한데 완전히 같은 사례가 없어서 능력자 분들이 많은 이곳에 질문을 하게되네요
인터넷을 통해서 포기김치를 주문했는데 한 2~3포기 잘 먹다가 다 먹어서 또 한포기 꺼내서 썰어보니 상태가 저러네요
검색해보니 질소비료 과잉하고 비슷한거 같긴한데 상태가 너무 심각해서 이거 과연 먹어도 되는건지 궁금해서요
알고 있지못하던 병이면 이거 먹고 탈나는건 아닌지, 같이 포장되어있던 김치들은 영향을 안받는지 깨름직하네요
검은점만 있으면 어케 참고 먹을텐데 저렇게 줄가있는건 처음보는거라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거 판매한곳 고객센터는 계속 통화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