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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7839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엽다냥★
추천 : 28
조회수 : 2317회
댓글수 : 59개
등록시간 : 2018/11/29 22: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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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9 22:34:40추천 154
확실히 다르다
2018-11-30 14:01:37추천 6
진정 해탈의 법문이네요
우리나라에도 저렇게
있는 그대로 교리를 설교하시는분이
많았으면 합니다
자기입맛에 맞게 교리 해석하는자가
문제죠
예수과 하느님 가르침의 청정함은
변하지 않았음을 보고갑니다
2018-11-30 14:40:56추천 0
예수님 으로 정정합니다
2018-11-29 22:34:40추천 78
몇년전 한국에 오셨을때 온화한 미소와 사랑이 담긴 눈빛을 잊지 못합니다..
고령의 연세에 지치실만도 한데 장시간의 카퍼레이드?를 하시며 자신을 부르는 모든이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시고 바라봐 주시고 축복을 기도하는 모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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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9 22:39:11추천 151
진짜 고수는 말한마디가 천근이라더니..
2018-11-30 17:31:02추천 3
600kg요??
2018-11-30 20:52:05추천 8
이과샛키덜....
2018-11-29 22:45:14추천 87
준비해온 것도 아닌데 저리 말할수 있다니
평소에 어떤 마음가짐과 생각을 갖고계신지
알 수 있네요...
2018-11-30 01:27:23추천 12/3
?????: (알바비를챙기며)
2018-11-29 22:52:56추천 148
그러자 갑자기 모든 청중들이 일어나서 연단위로 올라가 뛰어놀기 시작했다
2018-11-29 23:06:31추천 38
교황님 / 난 주동자 한놈만 조지지..
2018-11-29 23:29:09추천 51
하느님께서 새로운 생각할 거리를 주셨군요....
2018-11-29 23:54:18추천 14
하느님: 너는 내 아들이 아니다! 천벌!
2018-11-30 02:04:48추천 1
이말년 시리즈 였어? ㅋㅋㅋ
2018-11-30 09:47:10추천 1
와장창!!!
2018-11-29 23:07:03추천 4/137
하나의 각본이 아닐까....
라고 의심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2018-11-29 23:13:43추천 44
ㅋ....꼬마애 오스카상이라도 줘야될듯???
2018-11-29 23:58:41추천 23
의심 많이 하세요^^
2018-11-30 00:01:33추천 80
존나 멍청한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드는것도 어쩔수 없네요
2018-11-30 11:50:30추천 4
합리적 의심 인정
2018-11-30 00:05:17추천 36/4
교회다니세요?
2018-11-30 00:12:38추천 18
영화를 보면서도 깨달음을 얻고 생각을 하게되기도 하는데, 짜여진 각본이면 어때요. 아이처럼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으신듯.
2018-11-30 00:19:23추천 8
맞습니다 각본이면 어떤가요
얼마나 아름다운 장면이고 깨달음을 주는 말인가요..
2018-11-30 03:28:43추천 8
각본이라도 좋으니까
비슷한 모종교는 연출이라도 좀 했으면 싶다.
2018-11-30 06:10:25추천 0
이거시 한국의 믿음
2018-11-30 07:26:07추천 0
기발하네
2018-11-30 08:24:08추천 0/24
Fly// 말한번 잣 같이 하네 닭그네같은년이
2018-11-30 08:35:41추천 0
의심은 추천조작 의심 하나면 충분합니다..
2018-11-30 10:43:43추천 1
으~ 개극혐
2018-11-30 10:48:20추천 1
비판의 시각을 가지는 것도 좋지만... 여기에서는 안어울림.
2018-11-29 23:18:29추천 25
그냥 뽑히고 유지되는건 아니겠죠.
2018-11-29 23:35:27추천 9
인자하시네요 하나님의 참된자녀의 참모습을 보여주시는군요
2018-11-30 09:10:46추천 10
아이라 강경대응 안하는 거 아닐까요
교황님이나 분위기 모두 훈훈하네요 ^^
2018-11-30 20:53:06추천 0
Npc라 안움직입니다.
2018-11-29 23:40:44추천 1/90
2018-11-30 00:35:17추천 13
욕하심아니되지용
2018-11-30 05:52:30추천 7
여기가 동네 놀이터인줄 아나 ㅋㅋㅋㅋ
신고했습니다
2018-11-30 11:28:09추천 5
욕하는건 자유가 아니라 방종입니다.
악플 쓸 자유는 누구에게도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2018-11-30 11:38:38추천 4
여긴 야갤이 아닙니다.
2018-11-30 11:52:01추천 0
'좀 닥쳐! 미친새끼야!'
"라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
2018-11-30 13:56:54추천 0
웃대도그렇고.. 이래저래 건전한 커뮤니티 망하길 기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살포시 무시하세요.
2018-11-29 23:41:45추천 0/22
2018-11-29 23:42:39추천 0/25
2018-11-30 00:22:45추천 34
본인이 안보인건 그렇다쳐도 왜 욕을 하시나요? 술드셨어요?
2018-11-29 23:43:32추천 0
추천 2 남음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8-11-29 23:52:07추천 1
교황님 뒷편에 엄청난 조각품 무서워요.
2018-11-30 00:06:12추천 7
뭐야, 조각품이야? 감자탕뼈가 아니고?
2018-11-30 08:10:07추천 5

좀 무섭긴한데 멋있어서 좋아합니다.
2018-11-29 23:57:54추천 7
아! 존나 멋지다...
2018-11-30 00:03:43추천 10
이래서 꿈보다 해몽
2018-11-30 00:07:59추천 0
에르프르프에서 뉘른베르크 가는 기차안인데. 와파때문에 저는 자유롭습니다.와~멘
2018-11-30 00:21:17추천 5
진정한 자유란 이런 것
2018-11-30 01:13:55추천 0
뭉클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글.. :)
2018-11-30 01:41:41추천 1
이런 훈훈한 사랑의 순간들 하나하나가
곧 기적이 아닐까요
교황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ㅠㅠ!!
2018-11-30 02:13:12추천 1
저 오유 오래간만에 왔는데 댓글 왜이래요
속상하게..
2018-11-30 02:27:45추천 0
... 그치만... 이런 행동이 아니면....
2018-11-30 07:25:54추천 0
멋지다 근데 가운데 댓글 뭐지?
2018-11-30 08:53:49추천 0
아이가 뛰어 노는 것을 보고 마태복음 18장 3절이 바로 생각날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하네요
2018-11-30 09:15:46추천 0
킹치만... 이렇게라도 뛰어놀지 않으면
2018-11-30 11:26:10추천 5
사이비들도 성경을 쓰죠.
대신 그 해석을 아주 ㅈ같이 할 뿐입니다.
같은 성경을 두고 교황님처럼 해석하기에 성스러운 직업이라고 할 수 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말에서 빛이 나요.
2018-11-30 14:22:10추천 0
이런 장면 하나하나에 감명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이리도 많은데
이런 울림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거 같아서 한편으론 서글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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