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로 나오는 "공산당이 좋아요"…철거되는 "공산당이 싫어요"
김수근 위인맞이환영단 단장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평화를 위해 나아간 위대한 지도자라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사회의 비판적 시각을 각오하고 위인이라는 칭호를 붙이게 됐다. 위인전에 나올 수 있는 위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빈부격차, 심각한 빈곤율 등 자본주의의 폐해를 해결하기 위해 공산주의를 도입해야 한다“며 ”철도ㆍ수도ㆍ전기, 의료 등을 무상으로 하는 북한의 시스템은 우리가 동경하는 북유럽과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위인맞이환영단은 지하철 역사에 김정은 위원장 환영 광고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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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설마 지금시대에 간첩이 있겠어? 했는데.... 아니었구나....
반역자, 간첩놈들은 총살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