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국에서 인디언 분들께서 한땀한땀 수작업으로 만드신 히피느낌의 가디건을 걸처보았어요. 가디건 빼고는 다 루즈루즈한 셔츠에 바지를입었구요
양말같은 경우는 그냥 흰색도 신는데 무늬들어가있는걸로 가디건이랑 패턴으로 맞춤했어요 ㅎㅎ
그리고 주말에 귓볼에 피어싱하나하고 귀찌를 사서 같이 올려보아요 ㅎㅎ
오늘의 옷 정보는 여태까지와 같이올 구제입니다.
이제 개강을 하게되서 학교를 가게 되는데 정말 싫네요...ㅜㅜㅜㅜㅜㅜ 저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분들이 짜증남을 느끼겠지만 이번 학기도 재미나게 보내보아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