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역린을 건드린듯한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원투펀치들이 연일 언론을 수놓고 있네요.
JTBC를 비롯한 모든 언론사들이 온통 정부에 부정적인 기사로 도배를 하고 마치 자바당의 헛소리가 약자들의 정의로운 외침인양 증폭시켜 전달하고 부연설명까지 덧붙이며 편들어주는 행태가 계속되고 있네요.
마치 현정부는 자신들에게 빚을 졌다는듯한 민노총과 기레기들 댓글알바들의 총궐기가 단지 그들만의 자발적인 단말마인지 의심스러울정도로 대규모로 광범위하게 조직적으로 포털 댓글과 언론을 장학하고 있네요.
청와대와 민주당이 좀더 상황을 심각하게보고 강하게 적극적으로 대응해야할 시점이 온게 아닐까요? 애초에 임기초부터 더 강하게 했어야 한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우리가 지지하는 대통령은 원래 이런 성품임을 알고 지지했으니 미련은 없네요. 그래도 억울하게 음해당하고 난타당하는 모습을 보니 응원하는 입장에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청산의 대상인 적폐세력들이 오히려 촛불을 심판하겠다고 기고만장해있는 모습, 자한당 지지율이 돌아왔다고 신나서 떠드는 기레기들을 보고 있자니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