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월 부터 날짜가 다 적힌거라 산지 두달동안 쓰질 못하고 있어요 ... 그전엔 직접 날짜 쓰는걸로 사서 11월 달 부터 쓰기 시작하기도 하고 종이 두께나 크기, 구성도 꼼꼼히 따져야 뒤에 마카가 비치는지 스티커를 어떻게 붙여야 다른종이에 방해가 안되는지 등등 다 고려해서 구매했는데 진짜 대충 디자인만 보고 샀더니 종이도 너무 얇고 쓰는게 붙어있어서 뒷장에 다 비치겠고 아무튼 굉장히 별로네요 근데 샀으니까 써야죠ㅠㅠㅠㅠㅠ 근데 아직 한달이나 더 남았네요 맘에 안드는거 왜 이렇게 빨리 대충 사버린걸까 멍총이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