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보 같이 모니터를 구매했습니다.
오늘 혹시나해서 매장에 문의해보니 24인치는 오프라인에서만 판매한다고 하더군요.
일단 한가지 문제는 실패~ 줵일..
오늘은 노트북때문에 고민입니다.
Z430-GE4BK를 사용하고 있는데, 한달전부터 배터리를 교체해달라고 연신 메세지를 보내길레, 귀찮아서 던져놨더니..
누군가의 발에 밟혀서 액정이 파손됐습니다. 후...
액정에 배터리에 수리비가 또 얼마나 나올지, 벌써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이거 그냥 계속 던져놔야 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