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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7854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베앙또★
추천 : 3
조회수 : 202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12/05 00:58:32
1982년 어느날 승호는 태어났다.
그리고... 얼마지나지않아 남자라는 이유로
꼬치 끝부분을 잘렸다.
쑥딱.....
ㅠㅠ
빌어먹을 구시대 성에 대한 ㅈ같은 사회통념 ㅠㅠ
늙어서 둔감해지니깐... 어릴때 잘린 내 살점이 그립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18-12-05 01:36:20추천 1
힘내세요. 잘 안 되는게 살 때문인거는 아닐거에요.
2018-12-05 02:25:58추천 0
잔인한 사람ㅎㅎㅎ
2018-12-05 12:57:08추천 0
그런거에요???
어떻게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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