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한창인데 한해 한해가 틀리다
하지만 욕구는 줄어들지 않는다
애가 어려서 출산후 와이프와 같이 잠자는건 사실상 힘들다
서로 잠드는 시간대도 차이가 있는데
겨우 잡은 기회가 되면 헛 힘(?)쓴다
친구들 물어보면 아무도 그런 사람이 없다
제대로 하질 못해서 느끼는 분노를 친구들은 이해를 못한다
나이차가 나는 형님들만 이해를 한다
난 몸이 차서 9월말부터 4월까지 사실상 전기장판 튼다
전기장판 전자파가 안 좋은건 알았지만
전자파가 성관계까지 영향을 주는줄 몰랐다. 젠장할
http://https://tv.naver.com/v/613722 (이거 꼭 보삼)
더 웃긴건 전기장판이 온도가 올라가면
전자파가 억수로 많아진단다.
이 방송을 얼마전에 봤다
주변에 물어보니 아무도 모르더라
이런데서 1년의 반을 보내니 내 물건은 바보됐다.
지구를 지킨다는 광고를 보고
경* 온수매트를 샀었다.
이번엔 또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서 회수한단다.
정보 검색해서 전자파없다는 온수매트와 탄소매트 중
그래도 비싸지만 브랜드인 제품을 샀는데
환경호르몬이 터졌다. *불
검색하니 환경호르몬도 성관계에 밀접한 영향을 준다
회복해야 되는데 모르고 있다가 당한게 후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