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숙의 "아르미안의 네딸들"의 주인공 이름인 레.샤르휘나의 내 나름대로의 애칭...
극중에선 줄여서 샤리라고 부르나 내 취향이 아니라 내맘대로 샤휘로 불러버림... -0-
신일숙이 10년에 걸쳐서 완성한 장기 작품...
정말 볼만한 만화책...
10년에 걸친 스토리를 내가 어찌 설명을 하리오...
왠만한 영화보단 훨 재미있으니 시간 나면 한번 보길 권하는 바이오...
사진은 네 딸들 중 막내이자 주인공인 비운의 주인공이자, 용감한 운명의 개척자인 레.샤르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