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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65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잘될꺼야★
추천 : 0
조회수 : 618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1/04/28 02:31:36
제가 기억하기론.. 목사들이 나대고, 개독들이 발광할때, 한.. 5년전이었나요.. 그때도 교회들은 문제들을 야기했지요.. 근데 제 기억으로는 5년전에 그런 기사들이 떴을때 리플에 "일부분입니다, 이걸보고 교회 전체를 매도하지마세요.." 라는글이 푸르딩딩 했었는데.. 지금은 그 마저도 까이네요..
저도 어렸을때부터 할머니 따라서 절다니고, 엄마따라서 교회나가고 그랬는데.. 종교란게 참 어렵더라고요..
20대가 된 지금은, 절다닙니다. 애늙은이 소리를 괜히 들은게 아니더군요.. 그냥 조용한게 좋고, 사찰에 다녀오면 뭔가 개운하고 조용한.. 새들이 짹짹거리는 소리도 듣고요..
그냥..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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