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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466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송갸
추천 : 18
조회수 : 1151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5/11/23 18:06:08
야
왜 내 밥그릇에 나뭇잎밖예 안들었냐
밥을 내놓아라
굶은것치곤 실루엣이 고양이가 아닙니다.
한참 시위하다가 밥 잘 얻어먹었다고 합니다.
밤의 뚱뚱이
늘 밥을 저러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놓아라 밥.
밤의 맹수
밤의 빙구
오늘 아침.
필름입니다.
비가 와도
밥을 기다립니다.
괜히 경계 좀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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