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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466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saaa
추천 : 5
조회수 : 28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7/12/13 13:27:48
막 고3 졸업을 앞둔 학생입니다.
참 학교 다닐때 정신없이 놀고
집에오면 컴터앞에만 앉아 컴터 두드리고
그리고 심심하면 탁탁탁이나 하고
공부는 뒷전이 었던것 같습니다.
요번에 수능 치고 죽썻죠...
요즘 다른 애들은 논술준비,정시준비 수시 결과 발표 기다리느라 바쁜데
저는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놀고 집에 오면 겜만하고 앉아 있으니
슬슬 미래에 대한 걱정이 드는 군요.
이제 부터는 스스로가 정신을 좀 차려야 겠습니다.
탁탁이도 이제 많이 하니 질리는군요. 야동을 봐도 그게 그거인거 같고
아마 야동스킬을 마스터 한것 같아요.
이제 정신차리고 공부해서 제 자신의 미래에대해해 준비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공부합시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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