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페미 언론들의 정보 통제는 심각한 상태입니다.
게시물ID : sisa_11226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유타야
추천 : 16
조회수 : 110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12/09 11:45:14


https://www.youtube.com/watch?v=7fKEcc7SIu8

마재 TV의 이 영상이 없었다면 혜화역 시위에 재기해!라는 퍼포먼스 등은
알려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우먼스 플레인에 따르면 뽀샤시 효과라고 하죠. 불편한 것은 다 가리고 보도해주는
친절한 페미 언론관련 내용들도 있었죠.


https://www.youtube.com/watch?v=HIhNTEbIWgQ

이수역은 남성측에서 영상을 찍지 않았다면...
성희롱, 욕설, 성소수자 비하, 외모비하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여성의 말로만 30만이 청원을 하고 잘못이 알려져도 6만이 추가 서명을 했습니다.
여성부 산하 양성평등원장은 여성이 말을 심하게 했다고 폭력이 정당화 되지 않는다며 
성희롱 등을 심한 표현 정도로 격하시키며 이수역 여성들을 쉴드하죠.
(여기가 여성부 산하 단체로 성평등 교육하는 곳입니다)





이제는 산e 콘서트장 현장 영상이 있음에도 SBS는 앞뒤말을 자르고 왜곡하여
가짜뉴스 생성과 여혐 래퍼라는 타이틀을 안겨줍니다.

여전히 사과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이 정상적인 언론의 상황인가요?
이수역 관련은 저 이후에도 성희롱 등이 잘못되었다는 언론은 없고 여전한 쉴드가 존재하고 있죠.

그나마 이준석의 발언 등으로 상식적인 기사가 몇개 나오기는 했습니다.


관련 언론인 협회 등은 이것을 왜 방치하는건가요?

포털에는 유행어가 있죠. 또 그 성별이네..

조중동 정치면 보다 더하면 더한 지금 페미 언론들의 정보 통제
제재가 필요한 때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